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 www.kdnavien.co.kr)이 대한민국 축구 발전의 디딤돌이 될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한 후원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사장은 "당사가 2007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대 유소년 축구대회인 MBC 꿈나무 축구리그 후원이 축구 꿈나무들이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사회의 면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후원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