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대표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노근희 www.choroki.com)이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연수(40)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연수는 영화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지난 7월 24일 초록마을의 지면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초록마을 모델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오연수가 직접 녹음한 라디오CM이 각 매체의 전파를 타고 있다.
초록마을 마케팅전락팀 조영희 팀장은 "순수자연미인의 대명사인 오연수가 최상의 품질, 신선하고 안전한 1등 친환경 유기농식품 초록마을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 층 업그레이드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단순히 초록마을의 광고 모델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오연수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친밀하게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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