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무료음악 서비스 뮤직톡 앱 출시 3주만에 1위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2-08-01 16:26



무료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뮤직톡(http://musictalk.co.kr)이 앱이 음악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출시 3주만이다.

뮤직톡은 싸이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상근)의 앱으로 장르, 기분, 상황별로 음악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곡이나 앨범 기준이 아닌 사용자가 직접 만든 재생목록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다.

해외에서는 재생목록을 공유하는 스포티파이, 그루브샤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뮤직톡은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모든 재생목록을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로부터 호응이 높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와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실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로 사귈 수 있는 SNS 기능을 갖추고 있어, 새로운 음악 소비방식을 이용한 음악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ㄷ는 평가다. 뮤직톡 안드로이드 앱은 8월 출시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국내 K-pop 업체들과 연계하여 해외 서비스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