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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지도 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가 '아틀란'에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 최신지도가 자동 업데이트 되는 무료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아틀란'을 아이폰용으로 출시한다.
다른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과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도 특징이다.
출발시간 추천 서비스는 목적지를 선택하면 교통이 원활한 시간대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막히는 도로 위에서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돼 경제적이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은 최신 지도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무료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