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새로 출시한 리얼플렉스의 장점은 뛰어난 통풍성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2-08-01 10:59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한 층 더 유연해지고 세련된 디자인의 리얼플렉스 트랜지션 2.0을 선보인다.

리얼플렉스 트렌지션 2.0은 메시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울 뿐 만 아니라 통풍성이 뛰어나다. 독특한 디자인의 아웃솔은 접지력과 지지력을 한층 더 향상시켜 전후, 좌우 다양한 움직임에 더욱 적합해져서 어떠한 동작에도 가장 자연스러운 발의 움직임을 돕는다.

또한 미니멀한 디자인에 강렬한 네온컬러로 포인트를 준 아웃솔은 경쾌하고 스포티한 여름 패션아이템으로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업그레이드 된 유연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리얼플렉스 '트레인2' 역시 360도 휘어지는 유연성과 우수한 경량성을 자랑하며 간결한 디자인에 강렬한 색상으로 돋보이는 아웃솔로 패션에 더욱 민감한 여성층에게 어필한다.

남성용 '리얼플렉스 트랜지션2.0', 여성용 '리얼플렉스 트레인2' 모두 129,000원으로 8월 1일부터 전국 리복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shop.reebok.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복의 이나영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리얼플렉스 트랜지션 2.0은 소비자들의 움직임까지 고려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제품으로 유연성과 경량성이 가미된 편안한 착화감이 가장 큰 자랑이다"라며 "특히 바쁜 생활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운동화를 챙겨 출퇴근을 하거나 퇴근 후 러닝을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