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경제 불황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급성장한 영·유아복 쇼핑몰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견기업 엔지니어 출신인 박 대표는 "모든 업무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업무효율을 높이려고 노력중이다"며 "이 모든 것은 고개만족을 위한 '아기날다'의 고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생아옷 쇼핑몰로 시작하여 현재는 토들러 및 아동의류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 '아기날다'는 올 가을 시즌부터는 자체제작의 아동의류브랜드도 론칭할 계획이다.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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