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종합생활용품기업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최규복)의 '애니데이'가 커버에 660개의 에어홀을 만들어 통기성을 개선시킨 '애니데이 에어홀'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애니데이는 평상시 여성 분비물 처리를 위한 프리미엄 팬티라이너로, 여성 건강과 위생을 지켜주는 필수품이자, 신뢰할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여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No.1 팬티라이너 브랜드다. 특히 통기성에 초점을 맞춘 이번 신제품은 660개의 홀이 선사하는 상쾌함과 빠른 흡수력으로 피부자극은 최소화하였으며, 마치 속옷만 입은 듯 유연한 착용감을 주어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킴벌리 애니데이 브랜드 매니저 박채연 과장은 "팬티라이너는 단순한 위생 용품이 아니라 속옷과 같은 여성필수품으로 건강과 위생을 신경 쓰는 많은 여성들이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다. 애니데이 에어홀은 그간 소비자들의 고민이었던 팬티라이너의 답답한 착용감을 개선해 보다 편안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혁신적인 제품이다."고 말하고, "특히 새롭게 고안된 '660개 에어홀'과 '스카이블루존'이 더운 여름철에 더욱 깔끔하고 상쾌한 매일매일을 보낼 수 있게 해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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