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껌 제조회사와 관련기업들이 참여하는 ICGA(세계 추잉껌 협회·International Chewing Gum Association) 총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일본롯데 시게미츠 부회장을 비롯해 여명재 롯데중앙연구소장 등 한국-일본의 롯데연구소 껌 전문가 10여명, 마스리글리 안디파라오 부사장, 크라프트캐드베리 제시키퍼 이사, 퍼페티반밀레 파올로카소니 책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