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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생활 에티켓, 'UV살균 음파진동칫솔' 준비하셨나요!

기사입력 2012-04-24 09:35 | 최종수정 2012-04-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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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은 곳은 먼지도 많고 세균도 많다. 특히 내부인은 물론 외부인의 출입이 많은 사무실의 경우 세균이 많다. 환절기 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사무실의 세균에 취약성을 드러낸다.

사무실 위생의 표본이 칫솔이다. 사무실 직원은 대부분 점심이나 간식을 먹은 뒤 이를 닦기 위해 칫솔을 책상이나 세면장에 보관한다. 그런데 칫솔에는 수많은 세균이 서식한다. 이론적으로는 칫솔을 끓는 물에 소독한 뒤 사용해야 세균으로부터 안심이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은 일반 칫솔을 서랍이나 세면장에 물기가 남은 상태로 보관한다.

이 칫솔로 소중한 이와 입속을 닦는다. 이 과정에서 감기 바이러스 등이 오히려 더 번질수도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 휴대용 마에스트로 UV살균 음파진동칫솔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세계 최초 진동칫솔인 이 제품은 학교나 회사, 여행시 휴대용으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99.99% 완벽 살균을 자랑, 대중속에서의 위생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제품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끄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첫째, 간편한 휴대성이다. 건전지 AAA3개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편하다. 작은 손가방에 넣을 수 있어 여행지나 학교 회사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둘째, 뛰어난 살균력이다. 살균기가 달려 있어 사용 후 자동 살균된다. 따라서 언제나 청결한 칫솔로 이를 닦게 된다. 세균감염에 의한 질병을 예방이 가능하다.

셋째, 기술력이다. 세계적 유명업체인 듀폰사의 기술로 만들어 부드럽고 수명이 긴 칫솔모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진동은 분당 22,000의 미세한 음파진동이 미세공기 방울을 만들어 치아의 구석까지 깨끗하게 한다.

서울청담뷰치과 송창석 원장은 "칫솔 위생은 치아건강은 물론 인체의 면역력에서 상관도가 높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 단체생활을 하는 사람은 위생 칫솔을 쓰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UV살균과 음파전동칫솔을 특징으로 하는 휴대용 마에스트로 UV살균 음파진동칫솔은 출장이 잦은 사람이나 단체생활 하는 사람에게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해지는 사람에게는 건강을 지키는 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 인터넷 최저가인 3만4800원에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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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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