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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5인치 대화면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Vu:(뷰)'띄우기에 나섰다. 14일까지 명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영풍문고 등 서울시내 20여 곳에서 '옵티머스 Vu:(뷰) 방명록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옵티머스 Vu:(뷰)의 '퀵 메모키' 기능으로 서명을 남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옵티머스 Vu:(뷰)'를 경품으로 제공키로 했다. 당첨자의 서명은 온라인 광고를 통해 공개할 예정.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