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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이 20~30대 직장인들의 첫 종자돈을 굴리는데 적합한 월복리 정기예금인 'KB국민첫재테크예금' 판매를 시작했다.
기본이율은 연3.8%(1년제 기준)로 월복리 효과를 감안하면 연3.87% 수준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KB국민은행의 적립식예금을 만기해지하고 1개월 내에 KB국민첫재테크예금'에 가입하거나 'KB국민첫재테크적금' 등 KB국민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20~30대 패키지 상품을 보유햇을 경우 최고 연 0.2%p의 우대이율도 받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