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및 PC주변기기 전문업체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 www.buffalotech.co.kr)가 용산 전자상가에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가정이나 사무실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3.5인치형 외장HDD인 '드라이브스테이션' 시리즈와 버팔로의 네트워크 기술력이 적용된 네트워크스토리지(NAS:Network Attached Storage)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네트워크스토리지는 가정용과 기업용 등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과 구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버팔로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버팔로측은 기대하고 있다.
버팔로의 해외사업 총괄담당자인 이나바 사토시 이사는 "용산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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