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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진예술 분야에서 일본을 넘어서겠다"는 포부를 지닌 조씨는, 그간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단 한 차례도 공개한 바 없어 이번 초대전이 갖는 의미는 더욱 같하다.
한편 사진 동호회 '혼을 담은 풍경사진'은 지난 2009년 '대한민국 풍경사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취지로 모임을 결성,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문의: 02-736-1020)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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