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차'서 이선균이 타는 차, 알고보니....

포레스터. 사진제공=스바루코리아

스바루코리아 주식회사(대표 최승달, http://www.subarukorea.kr)는 오는 3월 8일 개봉하는 미스터리 영화 '화차'에 스바루의 도심형 컴팩트 SUV 뉴 포레스터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또 이를 기념한 온라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스바루코리아는 영화 '화차' 개봉을 앞두고 26일까지 3일간 스바루코리아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subarukorea)에서 '스바루 퀴즈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2월 28일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리는 '화차'의 시사회 관람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스바루코리아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화차는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의 미스터리 추리물로 연기파 배우 이선균과 조성하, 매력적인 여배우 김민희가 주연을 맡아 영화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화차'에서 사라진 약혼녀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남자 '문호'역을 맡은 이선균의 차로 등장한 뉴 포레스터는 SUV의 기능성과 세단의 승차감을 고루 갖춘 모델로 박서엔진과 대칭형AWD 시스템에서 비롯된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전상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