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회사 '네슬레 퓨리나(www.purina.co.kr)'는 추운 겨울철 유기견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11년 12월 15일부터 약 한달 간 이마트와 함께 진행한 '반려동물 행복 나눔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네슬레 퓨리나의 '반려동물 행복 나눔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성수동 거주 장모씨(45세)는 "현재 키우고 있는 강아지를 위한 펫푸드를 구매하면서 우리 주변의 불쌍한 유기견도 함께 도울 수 있어 부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캠페인에 대한 진행 소감을 표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지난해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사연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행복한 반려동물 키우기'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2011 카라(KARA) 연말 후원파티'에 후원업체로 참여하는 등 사람과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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