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논(대표: 모진 /www.danone.co.kr)의 세계 판매 1위 요구르트 브랜드 '액티비아'가 14일 동안 액티비아를 직접 체험해본 사람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브랜드 관계자 주장에 따르면, 그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대한 응답으로는 며칠 후 또는 일주일 후가 약 86% 대부분으로 14일 보다 빠른 시기에 효과를 실감했으며, 음용 시간은 아침 식사 대용이나 아침 후식이라는 응답이 73.5%로 오전에 주로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다논의 세계 판매 1위 요구르트 브랜드인 액티비아?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 20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다논 독점 비피더스균 액티레귤라리스(Actiregularis)TM가 10억 개나 함유된 제품이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6개국의 임상시험 결과, 장 운동 및 소화불편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음은 물론, 14일간 꾸준히 먹었을 때 장 통과 시간이 38.6%~46.4%가 단축되는 효과를 보여 만성적인 복통과 가스, 변비로 인한 헛배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 다논 액티비아 14일 체험 설문조사는 2011년 11월 17일부터 12월 말까지 여성 80%, 남성 20% 비율과 연령대 2035를 중심으로 온라인 여론조사 서비스 서베이몽키를 통해 이뤄졌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