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코리아 주식회사(대표 최승달, http://www.subarukorea.kr)가 새해를 맞이해 1월 한 달간 특별한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무이자 할부 구매 고객에게는 최고 60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케 해 고객 부담을 크게 낮췄다. 스바루의 대표 중형세단 레거시의 경우 차량 가격의 50%를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매월 2.5모델-30만7500원, 3.6모델-45만3917원을 60개월 동안 분납하면 차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다. 컴팩트 SUV인 포레스터는 차량 가격의 35%를, 아웃백 2.5와 3.6은 각각 40%와 30%를 선수금으로 지불한 뒤 36개월 동안 나머지 금액을 할부 납부하면 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