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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판매된 기아차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준중형차 포르테였다.
기아차는 2011년 내수 49만 3,003대, 해외 204만 6,400대 등 전년 대비 19.2% 증가한 연간 253만 9,403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4만 5,056대, 해외 18만 5,054대 등 전년대비 7.7% 증가한 23만 110대를 판매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기아차는 최근 출시한 신차의 판촉을 강화하고, 국내 자동차 시장 침체에 따른 내수판매 감소분을 해외판매로 만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 chiyeon@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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