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제품 및 광고판촉에 대한 소비자 의견과 아이디어 등을 제공할 20~30대 주부 사이버모니터 20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애경 홈페이지(www.aekyung.co.kr) 내 'AK사이버모니터_지원하기'에서 1월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1월27일 애경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 080-024-1357, www.aekyung.co.kr.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