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 http://www.herbalife.co.kr)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노숙자 및 독거어르신 등 약 2500 여명의 무료급식대상자들을 위한 '다일공동체 2011 거리성탄축하예배'의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자사의 사회공헌프로그램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 이웃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매년 성탄절과 어버이날에 방한복, 도시락 증정 및 효도관광 지원 등을 통해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Changing People's Lives)'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고 있는 허벌라이프는 전세계 68개의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 프로그램을 통해서 세계 곳곳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도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7년 2월 사회복지법인 상록보육원 및 2009년 4월 어린이재단과 함께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를 출범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및 교육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사장은 "허벌라이프 임직원들이 매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더욱 뜻 깊게 한 해를 마무리해 기쁘다"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새해에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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