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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과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 (Porsche Design Studio)'가 만나 특별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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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8월 뉴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던 블루 레이블은 조니워커의 끊임없이 진보하는 Keep Walking정신에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의 '절제의 미학'이 더해진 이번 콜렉션을 통해 혁신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