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 대표 최계경)에서는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인 '다하누 곰탕'의 대한항공 기내식 공급 3주년을 기념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다하누 곰탕'은 진한 한우 사골 국물이 그대로 담긴 건강 가공식 곰탕으로 그 맛과 안전성을인정 받아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 VIP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3년간 공급되고 있으며 오랜 시간 다하누의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는 11월 말까지 다하누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인의 대표 건강식인 '다하누 곰탕'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다.
다하누 곰탕 600ml/10팩과 350ml/10팩 상품을 40% 할인가인 35,100원과 30,300원에 각각 판매하며 기타 다하누 곰탕 패키지 상품들도 25% 할인가가 적용돼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했다.
다하누 최계경 대표는 "3년간 다하누 곰탕의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공급을 고객분들과 함께 축하하고 아울러 최근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다하누 곰탕의 위생과 안전성을 인증할 수 있는 이력추적제의 시행을 기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다하누몰은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명품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공급, 신토불이를 실천하며 한우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한우뿐 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고기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쇼핑'을 판교와 수진점에 오픈하며 각종 부대 품목들도 함께 취급, 원스톱쇼핑 매장으로 운영해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