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www.kbcard.com/ 사장 최기의)는 12월 4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소재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KB국민카드 고객과 락 음악 애호가 2000여 명을 대상으로 "KB국민카드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또한, 슈퍼스타K 시즌3 우승팀인 '울랄라세션'과 KBS 탑밴드 우승팀인 '톡식'이 '내귀에도청장치', '피아', '게이트플라워즈'와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여 많은 락 음악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국민생활의 힘이 되고자 하는 KB국민카드가 인디밴드 음악을 지원하는 행사를 통해 음악 생활에도 힘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젊음과 열정이 있는 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카드로서 재능 있는 많은 국민들의 성공 스토리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B국민카드 락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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