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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을 자아내는 아이언샷!' MN7 아이언세트 60% 파격할인

기사입력 2011-11-16 18:50 | 최종수정 2011-11-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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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7아이언

'탄성을 자아내는 아이언샷!' 골퍼들의 로망은 핀에 바짝 붙이는 아이언샷이다. 이는 직진성과 백스핀의 기술이 가미돼야 가능하다. 비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필요하다. 연습이 부족한 주말 골퍼에게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끔 나가는 필드에서의 샷은 들쭉날쭉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첨단제품의 도움을 받으면 몰라보게 달라진다. 주말골퍼를 필드의 강자로 안내하는 제품 중 하나가 반도골프 MN7이다. 세계적 브랜드 사이에서 국산 골프채의 자존심을 지키는 반도골프가 2011년 야심차게 내놓은 게 'MN7 아이언세트'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직진성 초극대화다. 비거리, 방향성, 백스핀, 헤드스피드를 고루 갖췄다. 이에 따라 비거리가 예전의 것보다 10~15m 증가 되었다. 임팩트 순간 아이언 헤드 뒤쪽 바추카 캐비티로 볼의 직진성과 볼파워 증가도 강점이다.

또 기존 아이언보다 캐리는 늘고 런은 감소했다. 이는 헤드페이스의 바닥을 초극박가변 역L자형 스프링으로 해 임팩트시 비거리와 백스핀이 늘기에 가능하다. 거리에 대한 감각도 탁월하다. 초경량 사카모토 스틸샤프트를 장착하여 번호별 웨이트 매칭을 통한 각 번호별 정확한 비거리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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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7아이언세트
웨지의 위력은 백스핀으로 두드러진다. 필드의 장애물인 벙커, 러프, 해저드에서도 스노우타이어(넓고 깊은 그루브)같은 마찰력으로 10야드 백스핀 효과가 있다.언더컷 캐비티백 디자인으로 어드레스 때 편안하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아이언은 저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볼을 쉽게 띄울수 있다. 또 타격이 가해지는 스위트스팟을 늘려 엇비슷하게 샷해도 목표방향으로 비행이 가능하다.

한국이 세계에 내놓은 첨단 아이언세트의 소비자가격은 1백39만원이다. 그러나 올 한 해 골퍼들로부터 받은 무한사랑에 대한 감사표시로 윈넷에서 최저가인 54만9천원에 대박잔치를 한다. 61%로 할인된 파격 가격의 MN7아이언세트는 훅 24(http://www.hook24.co.kr)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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