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10월 22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1-10-21 11:18


1경주 ⑦태양의왕

2경주 ②코리안볼트

6경주 ⑫수지천사

직전 경주는 늘어난 거리 적응에 실패하며 부진했다. 하지만 선행을 나서는 등 스피드가 살아있음을 확인시켰고 적정거리로 내려와 본연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주리라 믿는다.

8경주 ⑤스카이라인

한동안 다리쪽 질병으로 인해 제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직전부터 살아나는 모습이다. 편성이 강한 듯 보이나 어떤 마필도 낙관할 수 없는 혼전이란 점에서 종반 머리를 내밀 복병이다.

9경주 ⑦보스턴올레

12경주 ⑩포커페이스


부진 기복마들의 경주로 전개상으로 선두권이 불안해 선추입마에게 분명 기회가 오리라 본다. 해당거리 강점을 지니고 있어 차분히 전개를 풀어준다면 종반 역전을 노려볼만 하겠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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