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 ⑦태양의왕
직전 경주는 늘어난 거리 적응에 실패하며 부진했다. 하지만 선행을 나서는 등 스피드가 살아있음을 확인시켰고 적정거리로 내려와 본연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주리라 믿는다.
8경주 ⑤스카이라인
9경주 ⑦보스턴올레
12경주 ⑩포커페이스
부진 기복마들의 경주로 전개상으로 선두권이 불안해 선추입마에게 분명 기회가 오리라 본다. 해당거리 강점을 지니고 있어 차분히 전개를 풀어준다면 종반 역전을 노려볼만 하겠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