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업계 1위 브랜드 미스터피자(대표이사 사장 이주복, www.mrpizza.co.kr) 는 오는 10월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011 미스터피자 제9회 도우쇼 컨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콘테스트의 항목으로는 마법처럼 커지는 도우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도우 크게 늘리기'와, 춤과 함께 어우러져 자유 형식으로 도우쇼를 펼치는 '프리스타일', 두 사람이 빠르고 능숙하게 피자 박스를 접는 '피자박스 빨리접기'등 총 3가지로 구성되었으며, 미스터피자 홍보대사인 드림팀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살아있는 도우쇼도 감상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군 제대 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사회자 붐이 드림팀, 관람객과 함께 도우 돌리기 기술을 배워보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설립 이래 저온숙성 생도우만을 수타하여 쫄깃하고 담백한 피자를 제공하는 100% Live 원칙을 고수하는 만큼, 컨테스트 현장에서 고객들이 생생한 미스터피자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주력했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2011 미스터피자 도우쇼 컨테스트를 통해 고객들이 미스터피자만의 특징인 생도우와 수타피자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도우쇼 컨테스트는 2002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 행사마다 제공되는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피자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