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사장 김상국)가 다양한 파격이벤트를 16일(일)까지 진행하며 이번 주 막바지 외식할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청담점도 주중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엔 하루 종일 양념갈비메뉴 '2+1' 행사를 진행하며, 구이메뉴 주문 시엔 테이블당 한우육회 1접시를 서비스로 준다.
한편, 지난 4일부터 시작한 이번 돼지양념구이 1+1 이벤트의 12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121,500인분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를 양으로 환산하면 9일 동안 약 30.3톤(1인분 250g)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