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위스키 '윈저'가 선보인 뮤직 필름 'Share The Vision(쉐어 더 비전)'이 '2011 부산국제광고제(ADSTARS 2011)'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문화관광체육부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11 부산국제광고제(ADSTAR 2011)'는 2008년 출범한 이래 올해 46개 참가국, 7130편이 출품작의 규모를 자랑한다.
한편, '윈저'가 국내 순수 기술과 자본으로 제작한 세계 최초의 4D 뮤직필름 'Share The Vision (쉐어 더 비전)'은 광고제 기간 동안 3D로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