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8월 23일(화)까지 '여름마감 사은大잔치'를 진행한다.
또 3천원, 1만원 균일가전을 열고 하늬의 티셔츠를 3천원, 자라의 민소매 티셔츠와 노블의 블라우스를 각 1만원에 선보이며 디크라쎄의 재킷과 마레몬떼의 바지는 각 1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패션잡화 3천원/5천원 균일가전을 준비했다. 루나의 머리띠와 아놀드파마의아이스머플러를 각 3천원, 리복스포츠 양말 2족과 세레스 샌들을 각 5천원에 선보이며 애플릿의 파자마 바지와 청림의 모자를 각 1+1으로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동의류 헬로키티는 사상최대 할인전을 열고 티셔츠와 원피스를 각 3천원, 6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스포츠브랜드 컨버스와 아디다스 2大브랜드 라이벌전을 준비했다. 컨버스의 후드티셔츠를 1만5천원, 패딩점퍼를 2만9천원에 선보이며 아디다스의 티셔츠는 2만원, 런닝화는 4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아디다스는 매장상품을 10% 할인한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각 점 별로 플러스카드 적립 고객과 포인트카드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