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로 인해 에너지 효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프린터, 복합기 등 사무기기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캐논 레이저 복합기 MF4450은 캐논의 첨단 기술력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다양한 편의장치와 품질력을 갖춘 국내 기술로 개발 및 제조된 'Made in Korea' 제품으로 제15회 에너지 위너상 수상을 통해 캐논 복합기의 에너지 효율성 및 친환경성 등에 대해 더욱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노경열 기자 jkdroh@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