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강원도 홍천의 아름다운 마을 초등학교와 생동중학교를 제 36번째 후원학교로 선정하고 300여 만원 상당의 추구 용품을 전달했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유소년 축구 후원 프로젝트'는 베이직하우스의 후원관련 뉴스를 접한 선생님이 직접 학생들의 사연을 보내 제자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과거 베이직하우스의 후원을 통해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던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과 같이 꿈과 희망을 현실로 이뤄내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