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부활(3경주 6번)=아직은 실전 경험이 많지 않은 신마이지만 작은 체구에 비해 순발력과 근성이 좋아 기대 이상으로 꾸준하게 걸음 늘고 있는 신예 강단 마필로 아직은 단거리 버틸 수 있는 전력과 뚜렷한 강한 상대가 많지 않아 스타트만 무난하다면 입상 기대.
백록비천(9경주 4번)=부담중량도 늘었고 편성도 의외로 강하지만 거리 대폭 줄면서 적정 거리의 편성 호기를 맞았다. 순발력 좋아 초반 무리한 경합 피하면서 적절하게 힘 안배만 잘 해준다면 단거리 통할 수 있는 전력.
<검빛경마 제주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