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http://kr.lottedfs.com, 대표 최영수)에서 발행하는 대표 멤버십 매거진인 '더 롯데'가 전격 업그레이드 됐다.
'더롯데' 매거진은 롯데면세점의 내외국인 LVIP 고객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며, 롯데면세점 전 지점을 비롯 특급 호텔 등 공공시설에도 비치된다.
롯데면세점 마케팅팀 남궁희 홍보 담당은 "'더 롯데'의 최대 장점은 실질적인 매출을 근거로 VIP 고객의 소비성향과 이들의 여가생활방식에 대해 분석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면서, "아시아 1위 면세점인 만큼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 관광객의 니즈를 고려해 한?일판, 한?중판 등 다국어로 제작해 여행객들에게 증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매거진 '더 롯데'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면세점 쇼핑 정보와 자세한 상품 정보,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