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지난 5월 23일 선보인 칸타타 베스트 컬렉션이 출시 20일만에 1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6월 30일까지 칸타타 베스트 컬렉션 출시 기념 모바일 이벤트를 열어 아이패드II 8대와 모바일쿠폰 3만개를 쏜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들이 이벤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5,400여 개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매장에 QR코드가 삽입된 포스터를 부착 할 예정이며, 20~30대 스마트폰 사용자를 겨냥한 모바일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칸타타 베스트 컬렉션'은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원두만 100% 사용한 캔커피로, 스위트 아메리카노 타입의 '콜롬비아'와 라떼 타입의 '브라질 블렌드'가 있다. 최고의 원료를 No.1 원두 캔커피 칸타타의 기술력으로 최고의 맛을 구현해 깊고 진한 정통 원두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최고의 품질과 맛을 지향하면서도 공동체를 위한 윤리적 소비를 생각하는 2030 남녀 대학생과 직장이 주요타깃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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