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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독고진이 타는 '찌질하지 않은' 차?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1-06-06 12:40 | 최종수정 2011-06-06 12:40


사진제공=인피니티.

'똥꼬진'이 타는 차는 절대 '찌질하지' 않다.

요즘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 진 역을 맡은 차승원이 'All-new Infiniti M'을 타고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차승원은 한때 공효진(구애정 역)에게 굴욕의 애정공세를 보내며, 한때 찌질한 '똥꼬진'으로 불렸다. 그러나 속내와 달리 겉모습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배우. 따라서 차 또한 럭셔리 컨셉트를 타는데, 바로 인피니티의 'All-new Infiniti M'을 협찬받은 것.

인피니티 측은 "럭셔리 중형세단의 새로운 강자로 발돋움한 All-new Infiniti M의 1주년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최고의 사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기대 이상의 광고 효과를 거두게 되서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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