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퍼시픽링스코리아(이하 PLK)가 아마추어 골프대회 '쌍쌍골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출전자들은 투어 프로 선수처럼 18홀 모두 걸어서 플레이 했고, 가족, 지인, 전문캐디 구분 없는 개인 캐디를 섭외해 같이 경기에 임했다. 투어 프로인 김민규 박성준 김형성 외에도 중계 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인 송경서, KLPGA 홍희선 한정은, LPGA에서 활약한 노무라 하루, 팀PLK 소속 서재연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