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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존 차이나(대표이사 박성봉)는 2024년 핵심 사업전략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골프존 차이나는 현재 중국 내 80여개의 골프존파크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2022년부터 스크린 골프 대회인 골프존 차이나오픈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총상금 250만위안(약 4억원) 규모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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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2-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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