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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골프연습장 전용 솔루션 '엑스파트너스'의 서비스 도입 가맹점이 15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엑스파트너스는 각 골프연습장에 최적화된 무인 타석 예약, 타석기 제어 연동, 모바일 실시간 예약 및 관리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연습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실내연습장의 경우 IOT 연동을 통한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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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골프 조윤혁 전무는 "골프의 디지털화에 맞춰 골프연습장에서도 무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엑스파트너스는 이러한 골프문화 변화의 초석이 되는 서비스"라며 "쇼골프는 전자결제업체인 NHN KCP와 함께 타 서비스와 차별화된 전문성 있는 골프연습장 무인화 솔루션을 지속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