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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브랜드 풋조이(FJ)가 2024년 브랜드 앰배서더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결 등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부터 골프 의류로 영역을 넓힌 풋조이는 박결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인 최승빈을 올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새로 영입했다.
기존 앰배서더인 권성열, 장희민 역시 올해도 풋조이와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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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1-0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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