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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브리지스톤골프 용품 수입 총판업체 석교상사가 올해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1억9천371만원을 모았다고 15일 밝혔다.
석교상사는 올해 대회를 통해 1억9천여만원을 모았고, 대회 통산 누적 기부금은 약 18억 8천만원이 됐다.
올해 모은 1억9천여만원은 연말까지 무의탁 의료 복지 시설인 성가복지병원, 요셉의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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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11-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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