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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OBS(대표이사 김학균)는 2기 골프 최고위 과정 회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허석호, 홍진주 등 한국과 일본, 미국 등에서 프로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강사진이 강의한다.
1기 과정은 지난해 9월 진행됐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이메일(obsgolf@obs.co.kr)과 OBS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emailid@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2-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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