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한영이 전보다 예뻐진 자신의 미모를 자랑했다.
1일 한영은 "놀랍게도 무보정이라는 사실. 살이 빠지니 자동 보정효과네~"라며 즐거워 했다.
한영과 박군은 서로 얼굴을 마주대고 부부동반 모임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영은 2022년 8살 연하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왔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