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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는 유리는 골프를 취미로 즐기면서 소셜 미디어에서도 골프를 치는 모습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유리는 테일러메이드의 스텔스 글로리 여성용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유리는 "골프를 좋아하는 골퍼로서 테일러메이드 홍보대사가 돼 기쁘다"라며 "스텔스 글로리와 함께 스타일과 퍼포먼스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테일러메이드는 앞서 배우 다니엘 헤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h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2-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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