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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이승연(25)과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시즌에는 상금 순위 28위(2억8천767만원), 평균 비거리 9위(247.7야드)에 올랐다.
이승연은 2023시즌 대회 출전 시 힐크릭이 제공한 골프 의류를 입는다.
힐크릭은 이승연 외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김효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박은신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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