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진건설(대표 송선호)은 홍지원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2년 더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 KLPGA 투어에 데뷔할 때부터 요진건설 후원을 받은 홍지원은 5년 연속 요진건설과 인연을 이어간다.
홍지원은 스폰서 계약 2년차였던 지난해 KLPGA투어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세팅으로 유명한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2025년까지 시드를 확보했다.
kh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2-14 09:2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