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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2시즌 KPGA 스릭슨 투어 마지막 주인공은 정재훈(25)이었다.
10세 때 골프채를 잡은 정재훈은 2015년 8월 KPGA 투어프로로 입회했다. 이듬해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2018년까지 활동했으나,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한 채 군입대 했다.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한 정재훈은 시드 유지에 실패, 올해 스릭슨투어에 재기를 꿈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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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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