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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스마트 골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인수한 씨엠인포텍의 사명을 '골프존씨엠'으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골프존 스마트골프사업부 김천광 사업부장이 골프존씨엠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사업을 넘어 글로벌 골프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확장 및 신성장 사업 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브랜드 및 조직문화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인재양성과 R&D투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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