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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크린야구 선두 주자인 뉴딘콘텐츠의 '스트라이크존'이 프로야구 개막과 발맞춰 철저한 위생 관리로 새 단장에 나섰다.
또한, 업계 유일 인공지능과 대결할 수 있는 AI 기술을 접목해 유저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AI팀을 상대로 한 경기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공지능 상대 모드로 게임을 할 경우 사용자가 AI팀을 대상으로 투구와 타격을 모두 즐길 수 있어 1인 플레이 시에도 몰입감 있는 경기 경험을 선사한다.
KBO,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 10개구단의 CI, 구단명, 엠블럼, 선수 정보를 적용, 실제 야구와 유사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 구단의 2021 로스터와 엠블럼은 상반기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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