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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대보그룹 본사에서 '대보그룹 챔피언십(가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2021시즌 KLPGA투어로 열릴 '대보그룹 챔피언십'은 대보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며 내년 7월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열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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