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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가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2019년 더 CJ컵@나인브릿지(이하 더 CJ컵)' 공식 타임키퍼로 참가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더 CJ컵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명과 초청선수 18명 등 총 7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PGA 투어 통산 44승, 메이저 5승을 기록한 살아있는 전설 필 미켈슨과 조던 스피스는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미켈슨을 비롯해 저스틴 토마스, 브룩스 켑카, 스피스는 롤렉스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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